배우들의 열연 '로드 넘버 원' 2번째 티저 예고편 공개 [채널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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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연 '로드 넘버 원' 2번째 티저 예고편 공개 [채널NAC]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6.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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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뉴스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연출 이장수, 김진민/극본 한지훈/제작 로고스필름㈜)이 티저예고편 2탄을 공개하면서 대작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드러내고 있다.


전쟁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사랑과 스펙타클한 전쟁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던 '로드 넘버 원'의 티저예고편 1탄에 이어, 최근 공개된 티저예고편 2탄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로드 넘버 원'의 티저예고편 2탄은 안타깝게 엇갈릴 수 밖에 없었던 장우(소지섭), 수연(김하늘), 태호(윤계상)의 삼각관계가 부각되어 애절함을 더한다. 또한 잔인한 전쟁을 함께 겪으면서 생겨난 전우들간의 뜨거운 우정도 느낄 수 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외에도 최민수, 손창민의 카리스마 넘치는 명연기도 엿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로드 넘버 원'의 티저예고편 2탄을 본 네티즌들은 ‘예고편으로 보여준 영화 같은 영상미가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됩니다(김미선)’, ‘티저 영상 매일매일 다시 보고 있어요(김경임)’, ‘공개될수록 기대감이 높아지네요.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몰라요(심은지)’, ‘예고편 볼때마다 가슴 시림이 다가오네요(김미경)’,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부터 폐인입니다(주으뜸)’ 등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게 휘말린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특선대작 휴먼멜로 드라마다. '로드 넘버 원'은 최고의 명작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이루어지며,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로 수려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으로 구성된 화려한 캐스팅과 '천국의 계단' 이장수 감독,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감독과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최고의 스탭진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 최고의 화제작 '로드 넘버 원'은 현재 90%이상 촬영이 완료 되었으며, 2010년 6월 23일 MBC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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