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롯데 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는 전력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영상파일 보관체계 확립을 위해 그룹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오경수)과 공동으로 전력분석 영상시스템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전경기 영상자료를 서버(스토리지)에 저장하여 빠른 분석 영상 제공으로 팀 전력향상에 기여하고 대용량 스토리지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영상 손실 위험성이 크게 감소되었다.
또한 전력분석원이 분석된 기록데이터를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코칭스텝 및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영상 제공과 유기적인 대응이 보다 원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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