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이대호 선수가 오는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팬들과 함께 부산시 문현동 일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에 나섰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행사를 위해 이대호 선수는 4주 군사 훈련을 받기 전에 자비를 들여 1만장(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구입했고 이 날 3,000장을 배달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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