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는 글로벌 ICT 기업 KCC 정보통신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적용되는 오는 5월부터 KCC정보통신은 유아이패스의 총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유아이패스의 업계 최고 자동화 기술과 KCC정보통신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군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KCC 정보통신은 이머전 랩과 데모센터를 운영하며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포함한 유아이패스의 모든 제품군을 협력사와 유아이패스 고객사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KCC 정보통신은 전담팀을 구성해 유아이패스 파트너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창출, 영업지원, 기술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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