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가 데일리 무선 이어폰 TW-E3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무선 이어폰, 헤드폰이 단순 음악 감상을 넘어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품질 사운드는 기본, 다채로운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사운드 기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야마하는 이를 반영한 무선 이어폰을 선보였다.
풍부한 사운드와 편리한 착용감, 다채로운 컬러 라인의 TW-E3C는 학교, 회사, 헬스장 등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이어폰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야마하의 시그니처 사운드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아티스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를 가장 유사하게 구현하는 트루 사운드 기술이 적용돼 왜곡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작은 볼륨에서도 저/고음역대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소리를 풍부하게 해주는 리스닝 케어 기술로 청력 부담은 줄이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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