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클라우드 이용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상태바
가비아, 클라우드 이용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 문기훈 기자
  • 승인 2022.03.31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비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 연속 선정이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클라우드 구축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8개월간 최대 1,55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클라우드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비용의 20%만 내고 2가지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대원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 이사는 “20여 년간 100만여 고객사에 IT 서비스를 제공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며 “특히 중소규모 고객사의 전산 실정을 잘 알고 있어, 올해 바우처 사업에서도 수요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전환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