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이 자사의 베스트셀러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인 ‘G PRO X 슈퍼라이트’의 핑크 컬러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로지텍의 G PRO X 슈퍼라이트 제품을 다양한 컬러로 만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부응해 이루어졌다.
컬러풀한 생동감을 지닌 G PRO X 슈퍼라이트의 핑크 색상은 게이머들이 ‘보는 재미’를 충족하면서도 자신만의 게이밍 공간을 더욱 다채롭게 꾸미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840 XL’ 게이밍 마우스 패드의 핑크 버전 또한 함께 출시되어 게이머들의 개성을 살린 컬러풀한 데스크테리어 구성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유명 프로게이머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G PRO X 슈퍼라이트 게이밍 마우스는 프로급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63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전 세계의 게이머들을 매료시킨 베스트셀러 마우스 제품이다.
로지텍 LIGHTSPEED기술을 적용해 무선 연결 딜레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HERO 25K 게이밍 센서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제품 소재 선택도 탁월하다. 바닥 부분을 PTFE 소재로 제작해 게임 플레이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고, 재활용 레진을 사용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G PRO X 슈퍼라이트 마우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G840 XL 게이밍 마우스 패드는 크기부터 재질까지 마우스 조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