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코로나19 방역현장 4억 규모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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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코로나19 방역현장 4억 규모 긴급지원
  • 문기훈 기자
  • 승인 2021.08.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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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방역 현장 지원을 위해 4억 원 규모의 긴급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검사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임시 선별진료소 자원봉사자, 의료진 등 방역 인력에 대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긴급지원 사업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 등 전국 자원봉사 인프라를 가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전국 방역 현장 인력들에게 음료 등 휴식을 위한 물품이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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