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의 18개 지역아동센터에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H910N을 비롯한 온라인 학습 도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소니코리아는 학생들이 온라인 원격 수업에 빠르게 적응하여 학업에 보다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장기화되면서 대부분의 교육 및 학습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원격 수업으로 인해 집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소니는 온라인 원격 수업을 하는 학생들이 어느 공간에서든 쉽게 발생되는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높은 학업 효율을 성취할 수 있도록, 생활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몰입도 높은 공부 환경을 선사하는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H910N 66대(블랙 컬러)와 태블릿 PC 18대를 함께 준비했다.
WH-H910N은 스타일리시한 투 톤 컬러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사용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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