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유유백서: 암흑무술회’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3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유백서: 암흑무술회’는 90년대를 평정한 인기 애니메이션 ‘유유백서’의 정식 라이선스 수집형 RPG로,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영계’의 도장을 관리하는 탐정 역할을 수행한다.
‘유유백서: 암흑무술회’는 90년대를 평정한 인기 애니메이션 ‘유유백서’의 정식 라이선스 수집형 RPG로,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영계’의 도장을 관리하는 탐정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암흑무술회, 마계 토너먼트 등 다양한 경쟁 모드로 짜릿한 결투의 재미를 맛볼 수 있으며, PvE를 통해 완벽하게 구현된 원작 스토리와 주인공의 여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훈련, 마계침입, 영계의뢰, 겐카이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일일 임무 완료 시 다채로운 보상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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