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이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가 사전등록 5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규 IP 게임이 사전등록자 500만 명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2021년 기대작임을 입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규 IP 게임이 사전등록자 500만 명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2021년 기대작임을 입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랑사가’는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500만을 달성했으며,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한 기사단명 선점 또한 그랜드 오픈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전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사단명 선점에는 열띤 참여가 이어져 시작한 지 22시간 만에 신규 서버군(월드)을 긴급 증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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