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게임이 모바일 판타지 MMORPG 신작 리버티레기온의 2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버티레기온은 탐욕에 가득 찬 우슬라 제국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한 저항군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판타지 MMORPG다.
리버티레기온은 탐욕에 가득 찬 우슬라 제국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한 저항군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판타지 MMORPG다.
자유를 찾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리버티레기온이라는 게임명도 이러한 스토리에서 유래했다.
2000년대 판타지 RPG 감성 그대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 작품은 전투와 수집, 육성이 일체가 되어 있으며, 다양한 직업 유형과 고난도 컨트롤 요소를 갖춘 게임이다.
사용자는 레벨업과 전직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킬 트리를 만들어가며 캐릭터를 육성해야 한다. 아울러 모바일에 맞춰 큼직큼직한 UI로 구현된 채팅창은 사랑방 역할을 하며 2000년대 MMORPG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