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놀라운 주량 과시! CF현장 맥주 동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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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놀라운 주량 과시! CF현장 맥주 동냈다!
  • 문기훈 기자
  • 승인 2009.03.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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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놀라운 주량 과시! CF현장 맥주 동냈다!

-Cool Guy 빅뱅, 코엑스 분수광장에서 하이트 09년 신규 광고 촬영
-파란소방관으로 변신해 지루함에 지친 관객들에게 눈보라와 함께 열정적인 공연 선사
-빅뱅의 승리는 미성년자로 제외되는 슬픔?
-대성 "진짜 어른이 된 느낌"


[뉴스 애니한닷컴 한우영 기자 / hanu@anihan.com ] 그룹 빅뱅이 CF 촬영 현장에서 소방관으로 변신해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cool guy의 면모를 뽐냈다. 이들이 활약을 펼치는 모습은 하이트맥주의 2009년 첫 CF에 담길 예정.

이번 하이트 CF는 ‘cool해서 좋다! 하이트’라는 주제에 맞춰 빅뱅 멤버들이 파란 소방관 복장을 하고 답답함과 지루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cool Guy가 된다는 설정. 경기불황 등으로 깊은 시름에 빠진 국민들이 잠시나마 어려움을 잊고 희망의 시간을 즐기길 원하는 하이트의 바램을 표현했다.

촬영 현장에 도착한 빅뱅은 관객들과 맥주를 마시는 장면에서 엄청난 주량을 과시했다. 멤버들이 완벽한 장면을 위해 건배를 하며 홀짝홀짝 마신 맥주만 무려 두박스에 달한다. 약 12,000CC에 달하는 엄청난 양. 맥주와 겉모습이 유사한 음료로 대체할 수도 있었지만, 거품 등 생생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빅뱅이 실제 맥주를 요청했다고 한다.

멤버 1인당 상당히 많은 양을 마셔 취기가 돌 수 있었던 상황에도 빅뱅 멤버들은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고 시원상쾌한 웃음과 함께 하이트맥주를 마시는 장면을 완벽히 소화해 제작진으로부터 ‘역시 빅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칭찬을 받았다. 특히 관객과 빅뱅이 함께 맥주를 나눠 마시며 하나가 되는 장면은 실제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CF에서 특이한 점은 멤버 중 승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 승리는 현재 미성년자로 주류 등 성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CF에 출연을 할 수 없다. 빅뱅이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개별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마지막 단체 활동의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빅뱅의 멤버 대성은 “대학교도 입학하고 맥주 CF도 찍으니 진짜 어른이 됐다는 느낌이 들고, 이제 맥주를 마시면 하이트만 마실 것”이라며 “CF에서 우리가 보인 cool Guy처럼 많은 사람들의 우리의 얼굴만 봐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에이 스타 뉴스>
<ⓒ뉴스 애니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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