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싱가포르 대세일을 위한 다양한 호텔 요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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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싱가포르 대세일을 위한 다양한 호텔 요금 출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5.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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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nacpress.com ] 세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agoda.co.kr)에서, 싱가포르 대세일(Great Singapore Sale)을 위한 요금을 쇼핑객들에게 권유한다. 여행자들의 확실한 쇼핑과 스타일을 위해 아고다는 싱가포르 대세일 기간 동안 몇 가지 환상적인 요금을 확보했다.


싱가포르 대세일은 5월 27일부터 7월 24일까지 열대의 도시국가를 쇼핑의 화려함으로 탈바꿈 시킨다. 도시 전체를 통틀어, 참여하는 소매 유통 업체들은 첨단 전자 제품부터 최신 유행 패션상품 ? 심지어 스파 및 뷰티 트리트먼트 -에 이르기까지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유형의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는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의 초대형 쇼핑몰부터 부기스 스트리트(Bugis Street)의 힙 부티크까지 뻗쳐져 있다. 여행자들은 대세일을 통해 절약도 하고 싱가포르의 명소들을 방문할 수도 있다. 꼭 봐야 할 명소는 두리안 모양의 백화점인 머라이언(Merlion)이 있으며, 세련된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는 예술, 엔터테인먼트 및 매 시간마다 멋진 저녁과 쇼핑 세션 사이에서 매력적인 여흥을 제공한다.


8주간의 쇼핑 기간 동안 싱가포르의 초점은 판매에 있지만, 여행객은 또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뮤지컬 라이온 킹을 6월 말까지 개최하며, 센토사 리조트 월드에서 화려한 Voyage de la Vie 곡예쇼를 공연하고, 극장과 시각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싱가포르 예술 페스티발이 6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일찍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5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싱가포르 대세일의 흥미로운 서막을 알리는 아우디 패션 페스티발이 개최된다.


싱가포르는 다른 문화에 관심을 가진 여행객을 위한 보물창고이다. 싱가포르는 도처에서 발견되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와 영국의 영향을 받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힌두교 사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주치앗 로드(Joo Chiat Road)의 페라나칸(Peranakan) 쇼핑하우스, 그리고 래플즈(Raffles)와 풀러턴(Fullerton) 같은 역사적인 호텔들은 옛 영국 제국의 미를 보여준다. 식도락가들을 위해, 싱가포르는 매운 게(chili crab)와 도시의 대표적 요리 락사(laksa)를 탐닉할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다. 행상인의 음식도 맛있고 풍부하다.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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