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포토] 손담비, 레오파드룩으로 섹시한 봄 여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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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포토] 손담비, 레오파드룩으로 섹시한 봄 여인 변신!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4.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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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김효준 기자 / hjkim@nacpress.com ] H&T(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 www.HTNT.co.kr)가 간절기에 유용한 멀티 아이템인 ‘레오파드 카디건(leopard cardigan)’을 선보였다.


H&T의 ‘레오파드 카디건’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크릴 소재로 2011년 유행 패턴인 호피 무늬로 디자인되어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패션 연출을 도와준다. 숏(Short) 카디건과 힙 라인을 덮는 롱(Long) 카디건 두 가지 스타일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길이와 색상에 따라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H&T 디자인 이현주 실장은 “니트 카디건은 입고 벗는 것이 간편해 간절기에 유용하다. 요즘 같은 초봄에는 원피스와 함께 아우터 대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좀 더 따뜻해지면 청바지나 스커트 위에 단일 아이템으로도 코디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라고 코디 팁을 전했다.

롱 카디건은 따뜻해진 봄 날씨에 아우터 대용으로 제격이다. 쉬폰, 레이스 등과 같은 얇은 소재의 원피스에 걸치면 일교차를 대비할 수 있다. 카디건이 화려한 타입이므로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그레이 톤의 원피스와 코디 하는 것이 잘 어울린다. 허벅지를 살짝 덮는 길이로 미니스커트나 숏 팬츠에 코디하면 최근 유행하는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할 수도 있다.


짧은 길이의 숏 카디건은 호피 무늬의 화려한 패턴이 포인트가 되어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티셔츠와 레이어드하면 니트 티셔츠의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워싱 처리된 스키니진과 코디하면 힙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고, 미니 스커트를 입으면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H&T)


NAC미디어 김효준 기자 / h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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