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오제연 기자 / je@nacpress.com ] <캐리비안의 해적> 키이라 나이틀리, <아바타> 샘 워싱턴, 에바 멘데스,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기욤 까네 등 매혹적인 배우들이 출연한 시크릿 로맨스 <라스트 나잇> (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 싸이더스FNH / 감독: 마시 태지딘)가 오는 3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본 포스터와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라스트 나잇>의 본 예고편은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오가며 완성된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배경음악,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매혹적인 배우들의 앙상블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뉴욕 상류층 커플에게 동시에 찾아온 비밀스러운 하룻밤을 다룬 시크릿 로맨스 <라스트 나잇>은 배우들의 매혹적인 앙상블과 세련된 영상,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스토리로 로맨스 영화의 격을 업그레이드 시킬 작품으로, 3월 2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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