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NAC] 대한민국 스타들도 반한 '새미의 어드벤쳐' VIP시사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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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NAC] 대한민국 스타들도 반한 '새미의 어드벤쳐' VIP시사회 현장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12.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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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바다 거북이들의 흥미진진한 바다모험을 생생한 3D로 구현시킨 '새미의 어드벤쳐'의 VIP 시사회가 지난 12월 7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새미의 어드벤쳐'는 이미 ‘빅뱅’의 대성과 ‘f(x)’의 설리, ‘왕비호’ 윤형빈의 완벽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고 있는 애니메이션.


이날 VIP 시사회에는 대성과 같은 YG 패밀리 소속 산다라박과 설리와 같은 f(x) 멤버인 크리스탈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고의 감독들과 배우, 가수, 개그맨 등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준익 감독, 심형래 감독은 3D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심형래 감독은 “차기작으로 3D 영화를 생각하고 있다. 유심히 보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대성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던 김수로, 박시연을 비롯해 김인권, 김민희, 주원, 전세홍, 송민정, 최재원 등의 배우들과 김새론, 김유정, 왕석현, 진지희, 천보근, 주다영 등의 아역배우들도 함께 '새미의 어드벤쳐'를 보기 위해 VIP 시사회장을 찾았다.


또한 '새미의 어드벤쳐'로 자신의 싱글 앨범 ‘우린 친구가 될 수 없어’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리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리고 윤형빈의 연인 정경미를 비롯한 개그콘서트 멤버들과 격투기 선수 서두원 등이 총 출동해 영화 '새미의 어드벤쳐'를 응원했다.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 갈채를 보낸 스타들은 극장을 나서며 영화에 대한 기대와 만족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빅뱅 멤버들은 “재미있는 영화. 마치 물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3D 영상이 훌륭했고 대성이 연기가 참 좋았다”고 말했고 2NE1은 산다라박은 “대성, 설리, 윤형빈씨 연기 모두 좋았다. 영상이 너무 예쁘고 거북이가 너무 귀여웠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김수로 역시 “3D와 배경음악들이 인상적이다! 대성이 더빙실력에 또 한번 놀랐다!” 심형래 감독은 "대성, 설리, 윤형빈 모두 연기를 너무 잘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꼭 3D로 봐야 할 영화다."라고 말했고 이준익 감독은 “바다 속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목소리 연기가 캐릭터와 잘 맞아서 더욱 재미있었다”며 영상과 더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수 리사는 “음악이 좋아서 빠져들면서 봤다”며 '새미의 어드벤쳐' 삽입음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또한 똑순이 김민희는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봤지만 어른도 감동이었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감동을 숨기지 않았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은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작품과 나란히 할만하다.


아쿠아 3D답게 바다 속 장면들이 모두 절정이다.”라고 극찬했고 '페스티발' 이해영 감독은 “탁월한 3D효과와 황홀한 음악. 보고 듣고 만져지는, 그야말로 오감충족!”이라고 말하며 리얼 다이나믹 아쿠아 3D '새미의 어드벤쳐'에 열렬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는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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