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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경기도가 장애인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발달장애 전문교육기관인 안산시 소재 국립 한국선진학교에서 지난 25일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 게임체험행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시각장애인 게이머 이민석 선수와 하태기 감독이 이끄는 MBC게임 히어로게임단을 위촉했다.

도와 성남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태기 감독 및 이운재 코치, 서경종, 고석현, 김동현 선수가 소속된 MBC게임 히어로게임단을 위촉하였다.

이민석씨는 시각장애인도 일반인과 똑같이 게임을 할 수 있음은 물론, 뛰어난 플레이가 가능함을 보여주어 세상을 놀라게 한 게이머로서 게임으로 삶에 가치를 더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기능성게임의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KSF2010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명예홍보대사로서 적임자로 평가되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KSF2010 홍보대사 위촉식은 25일 오후 3시부터 특수교육기관인 안산시 한국선진학교서 열렸으며,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안산시 장애인총연합회, 게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기능성게임에 대한 교육적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한국선진학교와의 자매결연식도 가졌다. 협약에서는 진흥원과 한국선진학교가 KSF2010과 장애인 콘텐츠 관련 행사를 위해 상호 협조하며, 장애인 눈높이 경진대회도 개최하고, 찾아가는 콘텐츠 상상교실(콘텐츠인력양성사업中)를 연계 추진하는 등 양 기관의 교육과 콘텐츠 제공 협의를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 후에는 김 지사와 KSF2010 홍보대사들이 IR로봇을 체험하고 기능성게임 시범전을 선보였으며, 장애우들과 어울려 기능성게임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온라인 게임공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이 없는 평등 공간이며, 장애인들이 학습이나 운동, 놀이 등 게임을 통해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콘텐츠”라며 참석자와 게임기업들에게 장애인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게임콘텐츠를 개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기능성게임페스티벌(9.1~4,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은 특히 올 해에는 기능성게임이 무엇인지 충분히 듣고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되며, 노인 및 장애인들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세대와 나이를 초월하여 모두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통해 게임 산업의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기능성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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