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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2009 K-리그 우승을 이끈 득점왕 이동국(전북)이 K-리그 팬들로부터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FAN’tastic Player‘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이 K-리그 15개 구단 축구팬 2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K-리그 ‘FAN’tastic Player‘라는 제목의 설문조사 결과 이동국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동국은 ‘FAN’tastic Player‘ 투표인단 300명 가운데 설문에 응한 281명 중 103명(36.7%)이 지지했다. FC서울에서 활약했던 기성용은 22명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무작위 투표인단이 아닌 K-리그 15개 구단별 20명씩으로 구성된 ‘FAN’tastic Player 선거인단이 일대일 전화 설문을 통해 자신이 지지하는 팀의 소속선수를 제외하고 뽑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한편 ‘FAN’tastic Player는 ‘팬(FAN)이 직접 뽑은 최고의 선수’라는 의미를 담아 올해 새롭게 제정된 상이다.


300명의 투표인단 중 1명(동반 1인 포함)에게 돌아가는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해외 원정 경기 참관’의 행운은 포항 서포터 김동규씨에게 돌아갔다.


‘FAN’tastic Player‘ 투표인단은 오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09 쏘나타 K-리그 대상에 초대돼 올 한해 K-리그를 빛낸 수상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FAN’tastic Player에 선정된 이동국도 이날 수상의 영광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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