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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朴珍雄)는 어제(8/31) 발생한 정수근 선수의 음주,행패 신고 사건과 관련 공식입장을 최종 확정했다.

8/31 경찰에 접수된 음주,행패 신고의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롯데자이언츠는 정수근 선수가 지난해 음주 폭행사건을 비롯해 과거 수차례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된 바 있었고 또한 징계 해제 요청된지 불과 한달 남짓한 자숙을 해야할 시기이고 더욱이 소속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밤 늦은 시간까지 공개된 장소에서 음주를 한 자체가 선수로서의 신분을 망각한 처사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판단했다.

따라서 롯데자이언츠는 이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난 것에 대해 큰 실망감을 금치 못하며 그동안 정수근 선수에게도 수차례 명예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구설수에 휘말려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킨 정수근 선수와는 앞으로 함께 하기가 어렵다는 판단하에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프로야구 600만 관중시대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이번 조치를 통해 선수단 분위기 쇄신 및 경각심 고취 확립을 기대한다. 앞으로 롯데자이언츠는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치 않도록 선수단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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