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경기도는 제 11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도내 사회공헌 문화를 활성화하고 장려하기 위해 수원 삼성블루윙즈 축구단 백지훈, 이상호 , 염기훈 선수를 경기도 사회복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9월 8일 오후 2시에 문화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원 블루윙즈 축구단 미드필더 이상호 선수가 대표로 참석해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와 명예 자원봉사자 뱃지를 전달받았다.

위촉선수들은 앞으로 1년간 골득점과 어시스트시 각각 50만원, 20만원(예정)씩을 기부하게 되며 기부금은 도내 푸드마켓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또한 수원 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은 오는 9. 11일(토) 오후 8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수원 삼성블루윙즈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6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삼성유니폼 제공) 경기도 관계자는 “기부문화는 그 나라의 성숙한 시민사회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국제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만큼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온정주의 차원의 기부가 아니라 사회자본으로써 사회통합의 강화라는 측면에서 도민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을 장려하고 활성화해 나갈 계획으로 이번 수원 블루윙즈 축구단 사회복지 홍보대사 위촉이 마중물이 되어 개인, 기업, 종교단체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가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기도는 기업, 사회단체, 종교단체 등 시군별 사회공헌 자원 조사와 함께 경기복지재단과 시군별 무한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조직을 네트워크화하여 무한돌봄차원의 사회공헌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으로 이에 대한 조례제정, 사회공헌 인증과 포상 등을 통해 사회공헌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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