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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KFC는 2010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3월 27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부터 김경문 감독, 김현수 선수를 비롯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의 유니폼 등번호 상단에 KFC의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다.

KFC는 지난해 WBC의 열기에 힘입어 야구의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고 선수들도 훌륭한 경기들로 팬들에게 보답 한만큼 올해는 그 인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두산 베어스 백넘버 광고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두산 베어스에 따르면 지난해 정규시즌 프로야구 총 관중수는 592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야구계는 올해 관중수를 65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시범경기부터 흥행몰이를 해 지난 주말 이틀 간의 시범경기에 3만 명이 들어찬 잠실을 비롯해 지금까지 시범경기 27게임 누적 관중은 무려 10만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 프로스포츠 중 프로야구는 역대 총 관중 9천 7백만명(1982년~2009년까지)으로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KFC는 “지난해에 이은 올해의 스폰서 계약을 통해 KFC가 전국의 스포츠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큰 활약을 나타냈던 김현수 선수를 비롯한 훌륭한 두산 베어스의 선수들이 2010 프로야구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번 후원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프로야구는 남녀 구성 비율이 5.5 : 4.5로 거의 비슷하며 연령별, 직업별 구성도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KFC가 유니폼 백넘버 광고를 통해서 얻게 될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만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한편, KFC는 이번 두산 베어스와의 스폰서 계약을 기념해 매 홈경기마다 관중들의 입장권을 추첨, 30명씩 KFC 상품권(5,000원)을 증정할 계획이며, 감독 및 선수들의 백넘버 광고 외에도 전광판 영상광고를 비롯해 팬북 지면광고, 현수막 광고 등을 통해 전국의 스포츠 팬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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