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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SK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좌완 선발 금민철의 호투와 고영민-최준석의 홈런포로 6안타지만 홈런을 앞세워 3-2로 SK 와이번스에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포스트시즌 4연승을 달렸다. 무엇보다 지난 2년간 한국시리즈에서 두 번이나 패한 SK를 상대로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반면에 SK는 작년부터 이어오던 포스트시즌 4연승 행진을 멈췄다.

지난 30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올렸던 금민철은 이날도 5이닝 동안 SK타선을 1실점으로 잠재웠다. SK 선발 글로버는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으로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나쁘지 않았지만 경기 초반 실점으로 승리를 두산 쪽에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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