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K-리그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1대0으로 꺾고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인천은 2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개막전에서 후반 29분 도화성의 천금같은 페날티킥 결승골로 전남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도화성은 이날 이세주가 전남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으로 쇄도하던중 이완의 트리핑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넣어 전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은 이날 유병수를 원톱으로 왼쪽에 코로만과 오른쪽에 신인 남준재를 공격 선봉에 세운 4-2-3-1의 포메이션으로 나서 전반은 탐색전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이준영과 정혁을 잇따라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찾은 인천은 전남의 골문을 수차례 위협했다. 인천의 송유걸은 실점을 만회하려는 전남의 송정현과 맞은 1대1의 위기를 몸을 던지며 막아내는 슈퍼 세이브로 승리를 지켰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3월 7일 광주를 맞아 K-리그 2라운드로 열린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2월 27일 '쏘나타 K-리그 2010' 1라운드 결과

 

전북 3-1 수원 (조원희 전4', 에닝요 후29', 후24', 로브렉 후46) 
인천 1-0 전남 (도화성 후29')
울산 1-0 경남 (에스티벤 후23')
부산 0-1 제주 (이상협 후8')
대구 1-2 광주 (송제헌 전13', 최성국 전32, 후21')
대전 2-5 서울 (데얀 전5', 이현웅 전7', 에스테베즈 전33', 전45', 이승렬 후30', 박성호 후37', 아디 후43')
성남 3-0 강원 (파브리시오 후4', 몰리나 후11', 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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