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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우선지명 선수 공시

2009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우선지명 결과 총 33명의 선수가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신생팀 강원FC는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소속의 김영후 유현 안성남 김봉겸 등을 비롯해 총 14명의 선수를 우선지명했다.

포항 울산 전남이 우선지명 가능 최대 인원인 4명을 모두 채웠고, 성남(3명), 서울(2명), 인천 부산(이상 각 1명) 순으로 구단 산하 클럽시스템 출신 선수를 확보했다. 수원은 우선 지명을 하지 않았다.

구단은 산하 클럽시스템 출신 선수에 한해 최대 4명까지 우선 지명해 확보할 수 있고, 신생 구단은 14명까지 우선지명이 가능하다. 우선지명선수의 계약기간은 3년 또는 1년으로, 계약기간 3년은 연봉 상한 5,000만원, 하한 2,000만원 내에서 합의 계약해야 하고 계약기간이 1년일 경우 연봉은 1,200만원이다.

한편 2009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11월 20일 오전 10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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