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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일) 잠실야구장, 팬 5,300여명 찾아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

두산베어스는 16일(일)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팬과 선수의 만남의 자리인『곰들의 모임』환담회를 실시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이번『곰들의 모임』행사에는 베어스클럽 회원을 비롯해 두산 관련 동호회 및 선수 팬클럽, 또 참가를 원하는 모든 일반 팬들 5,300여명이 참석하여,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전 선수단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실시됐으며, 먼저 1부에서는 김민호 코치와 김현수, 임재철 등 선수들이 직접 야구의 기본동작 등을 가르쳐 주는 ‘야구 클리닉’을 비롯해 ‘사인회’, ‘포토타임’, ‘투구스피드 측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팬 성원에 감사하는 김경문 감독의 인사를 시작으로 신인선수 소개, 동호회 및 팬클럽이 선정한 각 부문별 수훈 선수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팬과 선수들이 함께 ‘날 따라해봐요’, ‘눈 가리고 아웅’, ‘빼빼로 게임’, ‘커플댄스 경연 대회’ 등의 즐거운 오락게임과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2009년 전훈참관권, 선수단 동계자켓, XBOX 360게임기, 하이원 스키 시즌권, 소니 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홍드로’로 시구계의 유명인사가 된 탤런트 홍수아(22)양이 이날 행사에 직접 찾아 눈길을 끌었으며, 김경문 감독으로부터 ‘두산베어스 명예 선발 투수’ 위촉패를 받았다. 홍수아는 “두산베어스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서 ‘홍드로’ 홍수아도 사랑해 줘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항상 불펜에서 대기하며 몸을 만들어 놓고 있을 테니,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수상 소감을 밝혀 선수단과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글=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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