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 eXP는 2015 스베누 GSL 시즌2 결승전을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GOM eXP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2015 스베누 GSL 시즌2는 GOM eXP가 주관하고 스베누가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 II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정윤종(mYinsanity_Rain)과 한지원(CJ ENTUS_ByuL)간의 결승전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4강 경기에서 한지원은 김유진(JIN AIR GREEN WINGS_sOs)을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정윤종은 수비형 프로토스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이원표(SBENU_Curious)를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CJ ENTUS의 에이스인 한지원은 이번 시즌 개인리그에서 강력한 실력을 선보이며 파죽지세로 매 경기를 승리로 장식, 데뷔 후 처음으로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노리게 됐다.

 

한지원은 방송 인터뷰에서 “5년동안의 프로게이머 생활에서 첫 결승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뿌듯하다”며 “올 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경기장에 부모님도 모셔올 계획”이라고 결승전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한 명의 결승진출자인 정윤종은 지난 2012년 옥션 올킬 스타리그와 2013년 핫식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노련한 선수로 GSL에서 또 한번의 우승을 노린다. 정윤종은 결승전 진출 인터뷰에서 “이번 결승전 진출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 한지원은 굉장히 머리를 잘 쓰는 선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며 “처음으로 GSL 결승전에 올라온 만큼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하고 팬들이 바라는 GSL 우승을 꼭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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