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 eXP는 오는 3일과 5일 양일간 2015 스베누 GSL 시즌2 코드S 16강의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2015 스베누 GSL 시즌2는 GOM eXP가 주관하고 스베누가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II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GOM eXP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되고 GSL 코드 S 16강 경기는 3전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주 16강 1주차 A조에서는 조성주(JIN AIR GREEN WINGS_Maru), 김명식(SBENU_MyuNgSik)이 D조에서는 원이삭(yoe Flash Wolves_PartinG), 이병렬(JIN AIR GREEN WINGS_Rogue)이 8강에 진출해 다음 시즌 코드 S시드를 확보했다.

 

오는 3일에는 죽음의 조로 평가 받는 C조의 경기가 방송된다.

 

C조에는 김준호(CJ ENTUS_herO), 조중혁 (SK telecom T1_Dream), 이원표(SBENU_Curious), 한지원(CJ ENTUS_ByuL) 등 최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케스파컵 우승자 ‘점추노’ 김준호와 테란의 신예 강자 조중혁, 상승세에 힘입어 개인리그 커리어 하이를 노리는 강력한 저그 플레이어 한지원과 코드 S 판독기 이원표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격해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김준호와 조중혁은 오는 4일 스베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의 시즌2 4강전에서도 만날 예정으로 미리 보는 4강전이 될 전망이다.

 

오는 5일 금요일 방송되는 B조의 경기에는 3명의 우승자 이신형(SK telecom T1_INnoVation), 정윤종(mYinsanity_Rain), 김유진(JIN AIR GREEN WINGS_sOs)이 지난 22일 진행된 조지명식에서 ‘부활의 조’라는 콘셉트를 만들며 이슈를 모았다.

 

이들은 모두 이번 16강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마지막으로 B조에 합류한 정우용(CJ ENTUS_Bbyong)은 사전인터뷰에서 프로토스전을 피하고 싶다고 했으나 두 명의 프로토스 우승자 출신과 한 조에 속하는 난관에 맞닥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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