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영욱 기자, 잠실]

대구 오리온스가 김승현(15득점 11어시스트 3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 썬더스를 100대 86, 14점차로 제압했다.

서울 삼성 역시 활발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4쿼터 초반까지 대구 오리온스를 압박했으나 이상민과 이정석의 잇따른 5반칙 퇴장에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졌다. 서울 삼성 썬더스의 차재영은 28득점을 올려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려 했지만 팀이 결정적인
순간 무너져 활약이 빛이바랬다. 대구 오리온스는 서울 삼성 썬더스의 끈질긴 추격을 전정규와 김병철의 결정적인 쐐기 3점포로 물리쳤으며 오리온스의
이동준은 경기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호쾌한 투 핸드 슬램덩크를 성공시켜 많은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이상민, 이정석 뿐만
아니라 경기 막판 테렌스 레더마저 결국 5반칙으로 경기장을 떠나는 등 파울관리에 실패한 모습을 보이며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오히려 오리온스에
득점만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에이 스타 뉴스 애니한닷컴>
<ⓒ뉴스 애니한닷컴 | 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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