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 스티븐 에임스, 필 미켈슨, 로코 미디에이트 등 4명 출전
■ 美 PGA 스페셜 이벤트, 총상금 100만 달러
■ 11월 29~30일, 캘리포니아 인디언웰스 골프장 셀러브러티 코스
■ 출전 선수, 자선단체에 총상금의 20%인 20만 달러 기부



[사진=LG전자]

LG전자가 29일부터 이틀간 미국 PGA투어 스페셜 이벤트인 「LG스킨스게임」을 개최했다.

PGA 투어 5회 우승 최경주(K.J Choi, 한국)를 비롯해 세계 랭킹 3위이자 PGA 투어 통산 34승, 메이저 대회 3회 우승 필 미켈슨(Phil Mickelson, 미국), 지난해 우승으로 「LG스킨스게임」 2연패를 거머쥔 스티븐 에임스(Stephen Ames, 캐나다), US오픈 준우승 로코 미디에이트(Rocco Mediate, 미국) 등 4명의 선수가 이 대회에 출전했다.

올해 2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추수 감사절 연휴 기간인 11월 29~30일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 골프장의 셀러브러티 코스에서 열렸다.

1983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총상금 100만 달러를 걸고 스타플레이어 4명을 초청해 벌이는 이벤트다. 특히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전체 상금의 20%인 20만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해 추수감사절 주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LG전자는 2009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본부장 안명규 사장은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미국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회가 美 A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고 미국에서만 약 2천만 명이 시청해 최소 5천만 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LG전자는 평가하고 있다.

<에이 스타 뉴스 애니한닷컴>
<ⓒ뉴스 애니한닷컴 | 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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