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손방언 기자 / sonbbang@nacpress.com ]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박찬호와 이승엽 선수가 활약하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홈경기 72경기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찬호와 이승엽 선수가 활약하는 오릭스 버팔로스 홈경기를 2Mbps HD 고화질 팟플레이어 및 700Kbps 동영상으로 중계해 국내 프로야구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경기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생중계하여 wi-fi 800Kbps(3G 300Kbps)의 높은 화질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경기 당일 모바일웹(http://m.daum.net)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오릭스 홈경기는 오는 12일 개막 경기 및 홈경기시부터 생중계를 시작한다.

지난 2004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긴테쓰 버팔로스가 합병해 만들어진 오릭스 버팔로스는 한화의 전 투수였던 구대성 선수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활약한 팀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팀이다.

최근 15년 동안 6차례나 꼴지 할 정도로 침체기를 겪은 오릭스는 박찬호와 이승엽 선수를 통해 과거 일본시리즈 4차례 우승한 명문팀이라는 명예회복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올 한해 프로야구에 기대가 큰 한국 프로야구 팬들이 편하게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을 통해 중계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그 동안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등의 축구 경기 중계를 통해 얻은 생중계 노하우를 활용해 야구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중계해 많은 스포츠 팬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NAC미디어 손방언 기자 / son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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