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총채, 반영구적으로 사용, 관중 편의성 증대

 

[ NAC미디어 손방언 기자 / sonbbang@nacpress.com ] 롯데 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의 2011시즌 새로운 응원도구가 선 보인다. 바로 사직구장의 명물 신문지 응원이 바로 그것이다.


롯데자이언츠와 롯데백화점은 오늘 반영구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신문지 응원도구를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마케팅팀 정승욱 과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하였다. 롯데 열혈팬인 그는 사직야구장을 찾으며 매경기가 끝나면 버려지는 신문지를 비롯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비닐 재질의 반영구적인 총채 신문지 응원도구를 떠올렸다.
 

따라서 구장내 폐기 및 배수문제 등 각종 어려움을 겪었던 기존 신문지 응원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직구장 발생 쓰레기량 (만원 관중시 배출되는 쓰레기량 - 11톤 트럭 3대분량)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중들이 손수 신문지를 찢어 만들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이 있고 신문지 속에는 구단 응원가 가사가 삽입되어 있어 재밌는 볼거리도 제공하며 오렌지색 비닐봉투에 이은 새로운 응원명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문지 응원도구는 개막전에 맞춰 1만개를 입장관중에게 무료 배포하며 자이언츠샵에서 2,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NAC미디어 손방언 기자 / sonbbang@

이 뉴스의 관련 뉴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