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손방언 기자 / sonbbang@nacpress.com ] 지난 27일 저녁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롯데 자이언츠 2011시즌 출정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1부 행사는 현승훈 KNN아나운서와 2대 자이언츠걸 레인보우의 조현영의 MC로 응원단 공연과 2대 자이언츠걸 소개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의 시즌 각오와 출정 세레모니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의 양승호 감독은 “대구에서 삼성과의 시범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LG 경기결과에 따라 시범경기 1위 소식을 들었다. 3년 연속 시범경기 우승한건데.. 인생은 삼 세판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실수 없도록 하겠다. 올시즌 가을축제는 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시즌 선수단 주장을 맡은 홍성흔은“수비 코치님의 도움으로 외야 수비 적응 잘하고 있다. 올시즌 주장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 롯데팬들이 우승에 목말라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올해는 반드시 우승으로 보답하겠다.” 각오를 밝혔다.


투수 송승준은“좋은 투수 많아 에이스라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3년간 준플레이오프에서 활약 못해 부담 있었다. 팬들께서 기운 듬뿍 담아 응원해주시면 마지막엔 다같이 웃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시즌 각오를 밝혔다.


롯데 팬들에게 가장 큰 인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대호는 올시즌 목표 홈런은 "지난해 44개보다 많이 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50개도 넘겨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투수 손민한도 “부상 탈출이 1차 목표다. 몸이 완쾌된다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몇 승보단 부상탈출이 최우선이다.” 시즌 각오를 밝혔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인기가수 G.NA(지나), 유키스(U-Kiss), 티아라(T-ARA)와 2대 자이언츠걸로 발탁된 레인보우 조현영이 속한 걸그룹 레인보우의 축하공연이 이어 졌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NAC미디어 손방언 기자 / son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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