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는 오는 5월 18일(월) 오후 7시 속초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10R 홈경기를 치른다. 

 

강원FC는 지난 9R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4-2 대승을 거두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3일 간격으로 충주와 서울에서 원정 2연전을 치러야했지만 체력은 문제되지 않았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으로 인상깊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골키퍼 강성관을 비롯하여 김용진, 김윤호, 한석종 등 그간 경기에서 나서지 못했던 새 얼굴들이 가세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팀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 김윤호와 그림같은 발리골로 역전골을 터뜨린 한석종은 K리그 데뷔골이라는 겹경사도 누렸다.

 

젊은 피들의 합류와 다양한 공격루트를 통한 득점에 힘입어 승리한 선수단은 자신감으로 재무장했다. 이번 경남전을 앞두며 선수단의 승리의지 또한 불타올라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겠다고 다짐 중이다.

 

5월 18일 경남전은 ‘강원도 유소년 축구의 날’이라는 테마로 치러진다. 동해 묵호초등학교 축구부, 속초초등학교 축구부, 강릉 경포여자중학교 축구부, 속초중학교 축구부를 비롯하여 강원FC 유스팀은 주문진중학교 축구부와 강릉제일고 축구부 선수들이 경남전이 열리는 속초종합경기장을 방문한다.

 

경기 시작 전 강원FC 선수단과 만나 ‘멘토-멘티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강원FC 선수들은 축구인생 선배로서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과 노력 등에 대한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만남의 시간 뒤에는 강원FC 선수들과 함께 경남전을 관람하게 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강원도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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