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설기현은 MAXIM 8월호 인터뷰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TV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아쉬운 속내를 털어놨다. 우리나라 대표 팀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감격을 동료와 나누고픈 마음이 굴뚝같았다고 말한 그는 “우루과이와의 16강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친 이동국 선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도 남는다”며 오래토록 기다려 온 월드컵을 허무하게 날려버린 이동국 선수를 위로했다.
 

한편 아직도 설기현하면 떠오르는 ‘역주행 사건’에 대해서는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인데 당시 해설을 맡았던 김태형 선수가 감정 이입을 지나치게 하는 바람에 일이 커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MAXIM 8월호에서는 농담조로 “역주행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네티즌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설기현 이외에도, 실력파 그룹 가비앤제이가 처음 도전하는 섹시한 컨셉의 화보, 완벽남 우지원, ‘더 락’으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출신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의 재치 넘치는 인터뷰, 착하기 그지없는 몸매의 고교생 화보 모델 최은영 양의 시원한 비키니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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