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5개 외국어 자격증, 국제공인 자격증 가점 확대
- 지속적 자기개발 유도를 위한 자격증 가점제 도입
- 직급별 대상 자격증 강화로 역할별 역량개발 유도

    코레일은 공사전환 전부터 운영해 오던 자격증 소지자 우대제도를 ‘역중심의 인재경영 강화’를 위한 우대제도로 개선하기로 하고 관련사규를 개정, 올해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글로벌 경영에 대비한 외국어 검정 및 국제공인 자격증 가점 인정”

    코레일은 해외사업 개발 등의 글로벌 경영에 대비한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5개 외국어 자격증소지자에 대해 신규채용 및 근무평정시 가점을 인정하고, 국가공인자격증 외에도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국제철도안전전문가(CSS/CSSD) 및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등의 국제공인 민간자격증에 대해도 가점적용을 확대했다.

“지속적 자기 역량개발 및 다기능화 유도를 위한 제도 구축”

    코레일은 신규채용시 가점 적용 자격증 외에 채용전에 취득한 자격증에 대해서도 입사 이후 근무평정 가점대상으로 인정했고, 당해직급에서 취득한 자격증 중 유리한 것 한 개만 인정해주던 것을 자격증 취득시기와 개수에 상관없이 복수의 자격증을 근무평정 가점으로 인정(단, 1회만 인정)하도록 함으로써 지속적인 자기 역량개발 및 다기능화 인재육성 제도의 틀을 구축하였다.

“직급(역할단계)별 가점 대상 자격증의 강화로 역할별 역량개발 유도”

    코레일은 또한, 직하위 직급에 해당하는 자격증까지 인정해오던 가점을 폐지하고, 당해 또는 상위 직급에 해당하는 자격증에 대해서만 가점을 인정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자기 직무역할에 맞는 역량개발을 해나가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유기태 인사기획팀장은 “이번 자격증 우대제도의 개선으로 ‘역량중심의 인재경영’ 토대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역량중심의 인재경영’이 뿌리내리도록 인사제도를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 스타 뉴스 애니한닷컴>
<ⓒ뉴스 애니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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