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이천시 중포동에 소재한 한내초등학교가 4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효를 주제로 하는 행사를 가져 결실의 계절 가을을 훈훈하게 했다.


그 동안 지역에서 기관단체들에 의한 경로잔치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효 문화를 실천하는 한내 종합 예술제’ 효 잔치에 초대 받은 92명의 노인들은 점심식사 후에 손자손녀들의 또래 유치부 아이들의 장기자랑과 초등부 학생들의 관현악 연주, 오카리나 연주, 오색의 고운 부채를 들고 하는 부채춤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담요와 양말을 선물로 받았다.


이날 안윤섭 한내초운영위원장은 “함께 어울려 사는 공동체에서 효의 주제를 가지고 실시한 작은 행사가 잊혀져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다시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효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천 한내초등학교는 학부모 참여하는 전국 24개의 시범학교로 선정되는 등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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