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이천시는 4월 7일 (주)화랑디엔씨 등과 100만㎡이상의 자연동물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한인권 화랑디엔씨 대표이사, 권오관 (주)머더시 대표이사, 오쿠보다카시 (주)다이아몬드컨설팅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이천시와 (주)화랑디엔씨 등은 본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이천시는 사업시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화랑디엔씨 등 사업자는 사업 부지를 확보하여 자연동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천시에 조성되는 자연동물원은 100만㎡이상의 규모로, 1,000~1,200종의 동물을 갖추고 오는 2014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협약체결 후 조병돈 시장은 “오늘 자연동물원 조성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의 도시 이천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다이아몬드컨설팅 오쿠보다카시 대표는 “현재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자연동물원의 경험을 토대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연동물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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