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이천시에서는 6일 임금님표 이천쌀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라 할 수 있는 이천라이스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103-5번지에 들어선 이천라이스센터는 1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3,074㎡부지에 3,825.7㎡규모로 신축된 이천 최대의 미곡처리장으로, 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 말 농식품부 공모에서 이천시가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2008년 사업을 착공, 3년여의 공사 끝에 준공 되었다.


이날 준공식은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윤희문 도의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정연호 농협경기지역본부장, 김용회 농협중앙회이천시지부장, 농협조합장과 조합원, 시공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호원․설성․율면 관내 3개 농협이 공동 이용하는 이천라이스센터는 종전의 미곡종합처리장의 개념이 아닌 최첨단 최신시설로, 생산에서 출하까지 모든 공정에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연중 균일한 고품질 브랜드 쌀을 생산할 수 있다.


준공식에서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라이스센터는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시설현대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성장 동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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