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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이천시는 31일 오후 시청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2020 경기도 종합계획」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20 경기도 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근거하여 경기도가 최초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경기도의 비전과 전략을 종합 조정하여 시․군 도시기본계획의 지침이 되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천시 김창규 부시장, 김인영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의회 오문식, 윤희문의원, 경기도 김경희 비전기획관 및 한배수 지역정책과장,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이천시의 발전계획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창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로 인해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며, “경기도 종합계획에 이처럼 어려움에 처한 이천시를 배려한 요소들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천시의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이은 ‘2020 경기도 종합계획’ 설명회에서 경기개발연구원 김상원 박사는 국제교류, 산업경제, 복지, 교육 등 8대 부문별 전략계획과 함께 지역별 핵심전략계획을 밝혔다.


지역별 핵심전략발표에서 이천시에는 성남여주선 이천, 부발 역세권개발과 미래세대 건강관리 ‘아토피 클러스터’조성, 그리고 이천․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기 강원 여가관광벨트 구축 등을 전략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김 박사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 평택과 안성 이천을 연결하는 첨단산업 벨트 구축 △ 이천에 종합병원을 설치하여 동부권역 의료관광 거점도시로 육성 △ 동아시아 문화허브 조성을 위한 한류허브 사업이 서해안권과 북부권에 집중되어 있다며 남부지역도 반영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한편, 경기도는 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서를 수정하고 도민공청회 및 사전협의를 거쳐 오는 5월 국토해양부에 최종 승인을 신청하게 된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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