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광주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맞춤형․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통․이장 회의시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포읍, 남종면사무소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정하근 주민지원국장은 ‘1인 1계좌 갖기 운동’ 및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이웃돕기 생방송 모금결과’를 설명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남부․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지역 내 위기가정 발굴 및 사례소개, 자원봉사활동, 후원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행복나눔센터는 긴급사례관리 지원, 복지자원 연계, 이동행복 나눔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통합사례관리 지원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권역별 센터에서는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게 상담을 통해 직접서비스 제공,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사례관리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4월까지 10개 읍면동 순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관내 기관단체장 및 통․이장들이 지역내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무한돌보미’로서의 역할과 봉사활동, 후원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을 센터에 연계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거나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센터관련 문의사항은 ☎ 1577-0141로 하면 된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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