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이천시는 ‘2011 청소년주간 및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18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성년자와 청소년,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1부 행사로 열린 성년의식은 전통성년례로 진행되었으며, 상견례와 삼가례, 초례, 수훈례 등 전통성년례 재현과 큰손님으로 참석한 조병돈 이천시장, 이범관 국회의원, 김인영 시의회의장, 김경희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의 덕담에 이어 성년자의 성년선서를 받고 성년선언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청소년주간 기념식에서는 모범청소년과 청소년발전유공자, 우수지도자, 우수시설단체 등 43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조병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후회 없는 청소년기의 삶을 누리고 책임 있는 자세로 내일을 향해 전진하여 꿈과 목표를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범관 국회의원과 김인영 시의회의장이 청소년주간 행사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차세대위원인 홍예빈(양정여고 2)양과 지찬종(다산고 2)군이 청소년헌장을 낭독하여 청소년으로의 권리와 책임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3부 청소년 축제에서는 각 학교별 대표 동아리팀 청소년들이 재능을 뽐내는 공연이 펼쳐졌으며, 청소년들의 합창, 힙합, 댄스 등의 공연은 참석한 청소년들의 열띤 호응 속에 흥겨운 축제로 진행되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진행되었던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시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제고와 함께 청소년활동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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