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폐가전제품 이제 클린센터에 맡겨요!


[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경기도 광주시는 대형폐가전제품(TV, 냉장고, 세탁기 등)에 대해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체에서 수거하던 기존방식에서 광주시 클린센터에서 수거하는 방식으로 개선키로 했다.


그동안 클린센터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에 대해서만 수거를 했으나, 앞으로는 재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를 실시한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은 민간수집상에서 일부 부품만을 불법 절취해판매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 할뿐 아니라 절취과정에서 오염물질(프레온가스 등)이 방출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어 왔다.


시민들은 폐기처분할 대형가전제품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광주시 클린센터(☏767-7288)로 전화를 하면 24시간 이내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은 무상으로, 재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은 현장에서 스티커를 판매(부착)하여 배출을 대행해 주게 된다.


이번 수거체계 개선으로 재사용 촉진과 재활용문화 확산을 통해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시민들이 무거운 제품을 먼 거점배출장소까지 옮겨야 하는 불편도 해소하게 됨은 물론 거점배출 원천차단으로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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