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는 제21회 삼천리자전거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MTB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삼천리자전거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 무주군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천혜의 자연을 지닌 산림 레포츠의 메카 무주 덕유산 일원에서 총 1천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기존 크로스컨트리와 다운힐, 4크로스 외에도 크로스컨트리와 다운힐의 혼합장르인 슈퍼-D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펼쳐지는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 종목이 추가되었다.
 

전 종목 1~6위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수여되며 트로피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산악자전거 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첫 날 초대가수 노라조와 함께하는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전기자전거 팬텀 시승행사 지난해 큰 인기를 끈 어린이 자전거 레이싱, 고급 자전거 브랜드 첼로의 올마운틴 신제품 안텔로프 시승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열린다.
 

이 밖에도 가족 방문객들의 휴식을 제공하는 라운지를 마련하여 음료 제공 및 유모차형 자전거 대여서비스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올해로 21번째 맞는 산악자전거 대회가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대회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기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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