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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박물관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조명박물관에서는 경기도와 양주시가 주최한 ‘2016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조명박물관과 73여단 맹호부대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람요양원과 요셉의 집 등 문화 소외계층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락연희단은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여민동락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전통 연희극단으로, 이날 사물놀이, 화음화락, 버나놀이 등으로 구성된 ‘전통연희 콘서트 꾼’s’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공연행사는 물론, 조명박물관의 모든 전시가 무료로 개방됐다.

 

또한 맹호부대 장병들 50여명은 공연과 전시관람, 체험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람객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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