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경기도 경기일자리센터(이문행 센터장)가 추진하는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 ‘힘내라 김상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도는 21일 11시 도 관계자 및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지원 교육 1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운영 및 참여자 숙지사항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김용연 도 투자산업심의관은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들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변화하는 사회의 중견관리자로서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업지원교육 프로그램은 1단계, 밀착상담 및 직무교육과정으로 4주간에 걸쳐 구직능력향상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아울러 구직자의 사회현장 적응을 위한 중간관리자 직무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중간관리자 직무교육은 인사, 노무, 영업마케팅, 보안경비, 물류관리 등 특화과정이며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받게 된다.

4주간의 교육기간내 조기취업을 우선적으로 유도하며, 2단계는 인턴근무가 필요한 참여자를 채용한 기업에게 인턴지원 및 채용장려금을 최장 6개월간(최대 480만원) 지원한다. 3단계는 집중 취업알선과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단계로서 내년 말까지 지속적인 교육 및 알선이 이루어진다.

또한, 군 복무중인 현역장병의 사기진작과 제대 후 취업준비를 위하여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순회 취업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취업지원교육은 남부권(경기일자리센터, 수원소재)과 북부권(노동복지회관, 의정부소재)에서 각 4기에 걸쳐 운영하게 되며, 200여명이 교육을 받게된다. 신청방법은 경기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intoin.or.kr)에서 온라인접수하며, 가까운 시·군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경기일자리센터는 지난해 9월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위하여 육군과 MOU를 체결하고, 군 기관과의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기수를 시범 운영하여 금년 초 61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지속적인 취업알선 및 상담 등 올해 말까지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경기도 제대군인 취업지원 사업은 민선 5기 공약사항인 ‘힘내라 김상사 프로젝트’를 시책화하여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서 전역 후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군경력 5년 이상인 전역(예정)군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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