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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부산역서 4시 30분 출발해 서울역에 7시 26분 도착
월요일 출근시간대 신설 경부선 KTX 열차시간 확정

내달부터 월요일 경부선 상행선 KTX 첫차가 10분 앞당겨진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월요일 서울방향 출근객을 위해 내달(8.3일)부터 신설되는 부산발 KTX 첫 열차의 운행시간과 정차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현재 4시 40분 출발)

 코레일은 ‘고객의 소리(VOC)' 의견과 최근 3~4년간 수요조사를 통해 이번 경부선 상행선 KTX열차를 1회 신설하기로 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열차는 부산역에서 4시 30분에 출발해, 구포~동대구~대전~천안아산~광명역을 거쳐 서울역에 7시 26분에 도착하게 된다. 따라서 내달부터 부산발 KTX 첫차가 10분 빨라진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도권 및 인천·경기지역 이용객을 위해 서울역 도착시각을 앞당겨 부산발 신설 KTX를 첫 열차로 운행하게 됐다.”며, “이번 부산발 KTX 첫차 신설로 기존 이용객에겐 여유로운 출근시간을 보장할 뿐 아니라, 하루 평균 330여명의 신규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설열차 승차권은 오늘(21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전국 철도역에서 발매된다.

※ 참고
◦신설 KTX 첫차시간표 (`09.8월부터 월요일 기준)
 부산(04:30)~구포(04:42)~동대구(05:37)~대전(06:27)~천안아산(06:48)~광명(07:10)~서울(07:26)
◦현재 KTX 첫차시간표 (`09.7월 현재/월요일 기준)
 부산(04:40)~구포(04:53)~동대구(05:46)~대전(06:36)~천안아산(06:57)~광명(07:19)~서울(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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