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영국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은 9일,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인식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더바디샵의 주요 매장중의 하나인 강남점에서 양측 담당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2009년부터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을 지속해 온 더바디샵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올해 새롭게 론치한 ‘STOP&LOVE 캠페인(STOP 아동학대 & LOVE CHILDREN)’이 자사 캠페인의 취지와 잘 부합 돼 이번 협약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양측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아동 인권보호에 대한 범사회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바디샵 상품마케팅부문 오미경 상무는 “최근 몇 년간 아동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아동의 권리가 침해 당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아동∙청소년 인권보호는 사회구성원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며 이번 더바디샵-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아동 인권보호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바디샵은 지난 2009년부터 '아동 및 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을 전세계 60개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 청소년 성폭력 및 성매매 관련 의무 교육에 대한 법률적 제도 마련을 위해 서명 운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더바디샵은 오는 20일부터 한달 간 아동 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 제품으로 지정된 스윗 레몬 샤워젤의 판매금에 대해 수익금 일부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엑팟(ECPACT)코리아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더바디샵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타이거JK-윤미래 부부와 함께 기부금 마련 행사 이벤트를 더바디샵 명동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18만 명의 서명을 기반으로, 아동 청소년의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 교육 의무화를 골자로 한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이 뉴스의 관련 뉴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