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톱 아이돌 21팀이 참여한 ‘유타 천사 캠페인’으로 성금 모금
26일간 15,000건이 넘는 사랑의 기부 문자 쇄도


[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nacpress.com ] 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UFO타운’(www.ufotown.com)은 지난 5일, 문자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문자를 보낸 팬에게 스타의 애장품을 선물하는 '12월愛 유타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은 문자 한 통으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 특히 UFO타운은 기부 문자를 보낸 팬 중 추첨을 통해 매일매일 스타의 애장품을 선물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유타 천사 캠페인’은 국내 톱 스타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진행되어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2AM, 2NE1, 레인보우, 빅뱅, 샤이니, 슈프림팀, 시크릿, 씨스타, 애프터스쿨, 엠블랙, 인피니트, 카라, 터치, 틴탑, CNBLUE, FTIsland, f(x), miss A, ZE:A 등 쟁쟁한 스타 21팀이 직접 기증한 물품만 120여 개에 이를 정도로 유례 없이 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애장품이나 사인이 담긴 제품을 증정했기 때문. 이에 따라 팬들의 관심도 높아져 UFO타운은 26일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총 15,138건의 후원 문자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팬들 역시 문자 한 통으로 기부도 하고 스타의 애장품도 받을 수 있는 캠페인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실제로UFO타운 홈페이지에는 '힘내셔서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비록 제가 곁에서 돌봐드리지는 못하지만 응원만은 열심히 할게요^-^화이팅', '비록 작지만 정성과 희망이 담긴 문자와 기부금으로 항상 웃는 날이 되었음 좋겠네요^^', '하루 빨리 모두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등 환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 400여건이 올라왔다.
 

한편 적십자에 전달된 후원금 260여 만원은 국립암센터 희귀질환 어린이 두 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NAC미디어 이상선 기자 / bab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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