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건강재단,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지원 위해 서울·경기·부산지역 청소년에 ‘코카-콜라 장학금’ 전달
청소년 건강활동 지원 위해 건강교실, 건짱버스 운영 등 연중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운영 


[ NAC미디어 인터넷 뉴스팀 이상선기자 / webmaster@nacpress.com ]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제정된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15일, 서울 종로구 코카-콜라 사옥에서 갖었다.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한국 코카-콜라(유)와 코카-콜라음료(주)가 공동 출자해 지난 2004년 설립한 재단이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이 서울·경기·부산 지역에서 운영 중인 ‘건강교실’의 참여 학교 65개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 및 자원봉사 활동이 우수한 학생, 학교장이 인정하는 예능·체육·기능 보유 학생, 탁월한 리더십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대상자가 선발되었으며,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한편,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2008년 3월부터 학업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교실’은 체성분분석기, 폐활량측정기, 혈압기 등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 건강을 측정, 상담, 관리하는 ‘건짱버스’ 운행과, 분야별 건강 전문가와 공동 개발한 교육자료 배포 및 운동 강사를 주기적으로 파견해 지속적인 운동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2010년에는 서울·경기 35개교, 부산 29개교 등 총 64개 학교가 ‘건강교실’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한국 코카-콜라와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이 가운데 10개 학교를 선정해 참여 우수 학교를 시상하고 전체 참여 학생 중 건강이 향상된 우수 학생 20%를 선발, 총 31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의 배정태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코카-콜라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소중한 학창시절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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